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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과 물질 본문
엇그제 신문을 보니 어떤 여자분이 400억원 정도을 한 대학에 기부하였다고 한다. 이것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떠한가? 아무런 생각이 없었나? 나도 나중에 얼마간을 사회에 기부하고 돌아갈 수 있을까?
나이가 들면 정신이 물질을 지배하게 된다.
정신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면 물질적으로 중요하지 않다
라는 말이 있더라...
정말 나이가 들면 정신이 물질을 지배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있을까?
오늘도 난 휴일 근무 중이다...